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제33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손경식(왼쪽 다섯 번째) 경총 회장을 비롯한 내빈, 수상 기업 대표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넥센타이어 박주홍 노조위원장, 강호찬 대표이사, 손 회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박현욱 기자 hw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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