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미 신규 실업수당 47만건…코로나19 사태 후 최저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뉴욕주가 19일부터 완전 경제정상화에 돌입하기로 했다. 미국 경기의 회복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3만4,000건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번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9만건을 밑돌았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