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케이 오즈내추럴’이 총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되는 영상 공모전의 개최를 알렸다.
오즈내추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즈내추럴은 마법의 대륙 오즈에 떨어져 집에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에 영감을 받아 명명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야기 속 서쪽 마녀를 무찌른 ‘물’과 같이, 바이러스와 화학물질의 원인을 제거하고 생명의 근원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오즈내추럴은 산소계 세정제로 국내 최초 로하스 인증을 받은 바 있는 5無(무알콜, 무색, 무취, 무독성, 무잔류) 다목적 세정 및 탈취제다.
특히, 오즈내추럴은 미국에서 탄저균을 죽이는 오라클워터를 발명한 아주대 엄환섭 교수의 특허를 기반으로 오라클워터의 효과를 6개월까지 확장한 다목적 세정 탈취제임을 공식 상세 페이지에 명시하고 있으며, 30초 내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98.22% 제거하는 살균력과 탈취 성능을 각종 테스트를 통해 입증받았다는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엠에이케이 오즈내추럴이 지난 24일, 대상에게 수여되는 1,000만 원의 상금을 비롯한 각종 부상이 함께하는 총 상금 2,000만 원의 영상 공모전 개최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하다는 점을 표출하여 공모전 참가자들의 접근성에 대한 부담감을 한 층 낮춘 오즈내추럴의 해당 영상 공모전은, 참가에 특별한 경력이나 자격을 요구하지 않으며 주제 또한 오즈내추럴 제품의 노출 및 사용 장면이 포함된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촬영 및 표현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를 보유한 영상 공모전이다. 공모전 참가자는 개인 혹은 5인 이내의 단체의 팀을 구성하여 영상 출품을 할 수 있으며, B급 주제의 영상 혹은 바이럴 주제의 영상 등, 참가자마다 표현하고 싶은 분야에 맞춰 분야마다 다르게 최대 2가지 분야 까지 영상의 중복 출품이 가능하다. 이러한 오즈내추럴의 긍정적인 영상 공모전 참가 방식에 따라, 각종 영상 편집자 혹은 공모전 참가자들의 높은 접근성이 전망된다.
엠에이케이 오즈내추럴의 한 관계자는 “20년 이슈가 되었던 대구광역시 자율방역활동에서 시작된 오즈내추럴의 COVID-19, 각종유해바이러스살균, 원인균 탈취등에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이젠 가정에서도 사용가능한 개인방역의 필수품 ‘이레이저워터, 오즈내추럴’을 개발했다”라며, “오즈내추럴의 새로운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엠에이케이 오즈내추럴은 영상 공모전의 개최와 동시에, 영상 공모전에 반드시 필요한 오즈내추럴 제품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를 함께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에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오즈내추럴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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