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문화 · 스포츠방송·연예
'싱어게인' 중국에 수출된다··· 동영상채널 '유쿠'와 독점제작도 협의중
JTBC에서 방영된 ‘싱어게인’과 중국판 프로그램의 포스터. /사진 제공=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JTBC




지난해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오디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이 중국판으로 제작된다.

‘싱어게인’ 제작사인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슬램은 포맷 판권을 중국에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작사들은 현지 최대 동영상 채널인 유쿠(YOUKU)와 독점으로 중국판의 공동 제작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싱어게인’은 작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방영되며 재야의 실력자,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들을 재조명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음악에 집중하면서 참가자들을 존중하는 연출로 주목 받았으며, 우승자 이승윤을 비롯해 이무진, 정홍일, 유미, 요아리, 이소정 등이 재조명됐다.

제작사들은 ‘싱어게인’의 판권 수출과 공동 제작에 대해 “기존 한류 열풍이 K팝과 한류 스타, 드라마 판매 위주였던데 반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포맷이 글로벌로 진출하며 한류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 측은 “이번 중국 판권 수출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자체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뿐만 아니라 디스커버리 네트웍스를 통하여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 유럽 미주 등 해외 콘텐츠 시장에 한국 방송프로그램의 포맷을 소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