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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원픽스 360 프리미엄 카시트, 우리 아이 유해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코로나 19 백신이 나오고 바이러스 확산세가 점차 수그러드는 분위기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직 방심할 수가 없다.

특히 여름철은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식중독균이나 유해 세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절이기에 부모들의 걱정은 날로 커진다.

국내 카시트 기업 다이치가 개발한 원픽스 360 프리미엄 카시트는 요즘 같은 시기에 아이를 위생적으로 케어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우선 국내 최초로 카시트에 항균 원단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원단은 매끄러운 특성으로 이물질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육아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전체 시트에 항균 원단을 적용하여 식중독균, 폐렴간균 등 유해 세균의 번식을 방지해주므로 미세한 세균에도 취약한 유아에게 제격이다.

더불어 360도 회전 조절부터 각도, ISOFIX 조절까지 카시트 전면에서 한 손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임신 후 손목과 허리가 약해진 엄마들에게 보다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총 4단계로 이너 시트 탈 부착이 가능하여 아이 체형과 성장 발육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갖췄다. 안전성 면에서는 4중 측면보호시스템과 전복방지 리바운드 스토퍼가 탑재돼 안전성을 높였다.



가족과 함께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 유해 세균에 취약한 우리 아이들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케어하길 원한다면 다이치 원픽스 360 프리미엄 카시트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이치 원픽스 360 프리미엄 카시트는 현재 다이치 공식 쇼핑몰과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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