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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21 국가브랜드 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선정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조선일보선정 2021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린알로에가 국가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업 경영에 있어 한결같은 초심으로 소비자 중심의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다.

정직한 원료 선별은 그린알로에 브랜드 경쟁력의 일등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는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함유하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는 국제심포지엄과 식약처의 검증을 통한 자연물질의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함으로써 원료와 함량부터 차별화시켰다.

특히 국제적인 논문과 과학적으로 입증된 신소재들의 출현에 따라 시장 경제에 발맞춰 천연 성분 중심으로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그린알로에만의 독창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고 합성방부제·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제품화하였다.



식품의 제형인 캡슐도 식물성분으로 진화시켜 건강기능식품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보존 성분도 자연유래 성분으로 대체해 유해성분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성은 물론 식약처로부터 면역력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이밖에도 현대인의 건강 솔루션을 위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식품군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국민건강을 담당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정직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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