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욘 람(27·스페인)은 지난 6월 제121회 US오픈에서 스페인 선수로는 최초로 우승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6승째이자 메이저 첫 우승을 달성한 람은 US오픈 트로피와 함께 세계 1위도 탈환했다. 람은 특히 US오픈 2주 전 코로나19에 확진되고도 이를 극복하고 우승해 더욱 갈채를 받았다.
람의 클럽을 소개한다.
드라이버: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 트리플 다이아몬드 LS(10.5도를 10.2도로 변경)
샤프트: 알딜라 투어 그린 75 TX
3번 우드: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 서브 제로 트리플 다이아몬드T(14.2도)
샤프트: 알딜라 투어 그린 75 TX
5번 우드: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 서브 제로 트리플 다이아몬드T (18.1도)
샤프트: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 DI(블랙) 8 X
아이언: 캘러웨이 에이펙스 TCB(4~PW)
샤프트: 프로젝트 X 6.5
웨지: 캘러웨이 조스 포지드 “람보”(52-10, 56-12, 60-10)(로프트-바운스 각도)
샤프트: 프로젝트 X 6.5
퍼터: 오디세이 화이트 핫 OG 로지 S
볼: 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X
그립: 골프 프라이드 M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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