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 12~25일 어린이집 휴원…긴급 보육 서비스 제공





서울시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기간인 12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집 휴원을 실시한다. 가정 돌봄이 어려운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9일 보건복지부의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어린이집 휴원 실시 명령에 따라 시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공립·민간·직장 등 총 5,119개 어린이집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휴원 기간 동안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어린이집 내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정에서 돌봄이 가능한 경우 긴급 보육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