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부모들이 '코딩'이란 과목은 특별하게 학원이나 학습지로 배워야만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코딩은 우리 일상 생활 속 모든 규칙이나 순서와 관련이 있기에 효율적인 교육방법을 선택한다면 5~6세 유아부터 코딩 공부를 시작할 수도 있다.
코딩이라는 단어는 학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생소한 과목일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코딩의 비중이 높아지고, 학교에서도 정규 과목으로 다루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는 과목인 만큼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T아이'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유아를 위한 코딩 학습 과정을 선보인다.
일상 속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절차적 사고력(컴퓨팅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 코딩은 총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역마다 한글, 영어, 수학, 글쓰기 과목과 접목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유아인강 밀크T아이가 제공하는 코딩 5가지 영역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네이밍과 캐릭터를 접목시킨 영상 멀티미디어가 눈에 띈다. 순서대로 착착, 규칙대로 척척, 조건 따라 쏙쏙, 틀린 점을 콕콕, 상상하며 쑥쑥 주제에 맞게 학습 교구 없이 스마트학습만으로 즐기는 각종 놀이 코딩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유아들의 절차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코딩 학습은 스마트학습 '밀크T아이'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10일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