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폭염이 만든 신기루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온 20일 햇빛이 강하게 쬐어 지면이 뜨겁게 달구어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당분간 폭염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국민들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오승현 기자 2021.07.2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