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개막식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초청한 관계자 약 950명 정도가 참석한다. 사진은 태극마크가 그려진 마스크를 쓴 한국선수사진과 레이어합성./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메인 스타디움. 2020 도쿄올림픽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19로 인해 1년이 연기되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코로나19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지만 일본은 올림픽을 강행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던 그 올림픽이 이제 곧 시작이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2일 시민들이 개막식이 열릴 도쿄 올림픽스타디움 앞 오륜기 조형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하계올림픽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경찰이 개막식이 열릴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하계올림픽게임을 하루 앞둔 22일 시민들이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2일 시민들이 개막식이 열릴 도쿄 올림픽스타디움 앞 오륜기 조형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개막식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초청한 관계자 약 950명 정도가 참석한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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