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흔들림 없는 자세로 조준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2021.07.24
진종오와 김모세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흔들림 없는 자세로 조준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2021.07.24
진종오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전을 마치고 전광판을 살펴보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2021.07.24
진종오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경기를 마친 뒤 김모세의 등번호를 떼어주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2021.07.24
진종오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전에서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2021.07.24
진종오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흔들림 없는 자세로 조준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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