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서경스타문화
신중현 주크박스 뮤지컬 '미인' 박영수X조성윤 등 주요 캐스팅 공개




9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미인 : 아름다운 이곳에'가 12명의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미인'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미인’을 비롯해 ‘님아’, ‘봄비’, ‘빗속의 여인’, ‘아름다운 강산’ 등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신중현의 주옥같은 명곡을 모아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극장 하륜관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청춘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았다.

'미인'은 강호, 강산 형제와 그들의 둘도 없는 친구 두치, 그리고 시와 노래라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하는 시인 병연, 네 사람의 뜨거운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낭만과 오락의 무대 하륜관을 배경으로 혹독한 시절에도 청춘을 불태우는 아름다운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정서적 감동을 선사한다.

유랑극단을 쫓아다니며 노래하기 좋아하는 굴다리패 막내 ‘강호’는 낭만과 오락의 무대 하륜관에서 가수로 데뷔하고, 시인 ‘병연’을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된다. 한편, 동생 강호를 자유롭게 꿈꾸며 살게 해주고 싶은 인텔리 형 ‘강산’은 일본 대학에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대학 문학부에서 ‘병연’을 만나 독립 운동을 함께 하게 된다. 유학에서 돌아온 강산과 병연은 강산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굴다리패의 행동대장 두치와 함께 독립 운동을 준비하던 중 위험에 빠지고, 강호는 형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강호의 형이자 동경대 법학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텔리 독립 운동가 ‘강산’ 역에는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미아 파밀리아' 등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 온 박영수와 뮤지컬 '드라큘라',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대극장과 소극장을 오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조성윤이 더블 캐스팅됐다.



어두운 시대에도 음악과 사랑을 꿈꾸며, 낭만과 오락의 무대 하륜관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강호’ 역에 뮤지컬 '문스토리', '최후진술',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등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보이며 실력파로 자리잡고 있는 현석준,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등 넘치는 끼와 특유의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최민우, 실력파 보컬 그룹 브로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쓰릴 미', '귀환' 등에서 섬세하고 솔직담백한 매력을 보여주며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은오가 캐스팅됐다.

모던 보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지적이고 세련된 시인 ‘병연’ 역에는 뮤지컬 '헤드윅', '썸씽로튼', '리지' 등 섬세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 온 제이민,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록키호러쇼' 등에서 객석을 압도하는 에너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여은, 뮤지컬 '검은 사제들'로 데뷔하여 단숨에 뮤지컬 '비틀쥬스'의 주역으로 떠오른 신예 장민제가 캐스팅됐다.

강산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강호의 친형 같은 종로 굴다리패의 대장 ‘두치’ 역에는 연극 '알앤제이',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등에서 특유의 따뜻함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최호승과 뮤지컬 '붉은 정원',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다양한 배역을 넘나들며 시선을 끄는 연기를 보여준 조현우가 출연한다.

강호 일행의 독립운동을 막아서는 일본 경찰 마사오 외 다양한 인물로 분하는 김윤하와 하륜관의 사장 명희 외 다역을 맡은 백예은은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신중현의 강렬한 음악과 그를 닮은 뜨거운 청춘을 노래하는 뮤지컬 '미인'은 9월 15일부터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하며, 7월 30일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