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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사회
경기회복 둔화에 中 공업이익도 주춤···6월 20%↑




중국 기업의 수익률 증가율이 확연히 떨어지고 있다. 경기회복세 둔화에 지난해 기저효과 마저 사라지면서 평소 상황으로 돌아가는 모양세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6월 공업기업 이익은 7,918억위안으로 전년동월 대비 20.0%가 늘어났다. 전월 상승률(36.4%)에서 크게 하락한 것이다. 공업이익 상승률은 코로나19로 중국 경제가 정상화된 지난 1~월 178.9% 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하락세다.



국가통계국은 올해 상반기 공업이익 총액이 4조2,183억3,000만위안으로 작년동기 대비 66.9% 늘어났다고 집계했다. 지난해 크게 감소한 것을 감안, 올해 실적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에 비해서는 45.5%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0~2021년 두해 상반기 평균 증가율은 20.6%로 나타났다.

공업이익은 공업 분야 기업들의 수익성 동향을 나타내는 지표다. 중국 통계국은 연 매출 2,000만 위안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달 이 지표를 산출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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