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제59호 정기총회를 열어 CCD그룹 윤나겸세무사(이사 윤나겸)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으며, 특히 납세자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인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총회에서는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해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 96명이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표창 및 행안부장관·국세청장·법제처장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나겸세무사는 <세금 읽어주는 부자>, <시장을 읽는 부동산투자> 등의 저서가 있으며 여성세무사위원회 위원, 기업진단감리위원회 위원,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출제위원회 위원, 한국세무사회 네이버지식iN 전문상담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나겸세무사가 이끄는 절세TV 세무회계사무소는 CCD그룹의 자산관리,세무회계 관련 계열사로 CCD그룹은 부동산 건축,개발,세무 종합관리 및 패밀리 비즈니스 자산관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