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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울산, 코로나19 16명 확진···감염경로 다양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1명 추가…누적 33명

감염경로 분류하지 않은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0명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기준(27일 오후 7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남구 9명, 중구 3명, 북구 2명, 울주군 2명이다. 이들은 울산 3152~3167번으로 분류됐다.

이 중 1명은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감염집단은 무등록 직업소개소 소속으로 울산과 부산, 경남 창원을 오가며 일하던 접객원 2명이 지난 14일과 15일 부산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다른 접객원과 이들이 일했던 유흥업소 2곳의 종사자, 이용객, 가족, 지인 등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33명이 됐다.



10명은 감염경로를 따로 분류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다.

1명은 창원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거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시는 신규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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