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민호 완벽 슈트핏으로 시선 강탈…신곡 콘셉트 궁금증 폭발

장민호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장민호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가수 장민호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는 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쓰리피스 슈트 차림으로 화려한 스탠딩 마이크를 감싸 쥔 장민호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슈트 핏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장민호만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장민호는 은은하게 미소를 띤 얼굴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푸른빛을 발산하는 미러볼 아래에 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장민호의 부드러운 남성미가 더욱 빛을 발하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새로운 록 트롯(Rock Trot) 장르의 곡으로, 힘든 일상 속에서도 주변과 나를 돌아보며 삶의 원동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그동안 장민호가 뛰어난 노래 실력과 번뜩이는 예능감은 물론, ‘미스터트롯’ TOP6 동생들을 섬세하게 챙기는 맏형의 모습과 진솔하고 건실한 매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하며 ‘트롯신사’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민호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장민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