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 지 4주, 비수도권 전역이 3단계로 일괄 격상된 지 2주가 지났지만 네자릿수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5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젊음의거리 내 한 횟집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6일 발표할 예정이다./오승현 기자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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