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올전세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가 8월 20일(금) 그랜드 오픈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 품귀 현상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 승원팰리체’는 지역 상관없이 전국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보유 여부도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홍성 승원팰리체’는 주택수에 미포함되는 합리적인 민간임대 아파트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 승원팰리체’ 청약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8월 20일(금) ~ 8월 23일(월) 4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날인 24일(화) 발표한다.
올전세 프리미엄 임대아파트의 품격에 걸맞게, ‘홍성 승원팰리체’는 홍성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명품 조망을 자랑하는 20층 고층 스카이뷰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주거 공간은 복층형 테라스(일부세대 제외)와 펜트리 특화설계 등을 적용했으며, 전 세대 중형 84㎡ 4Bay 혁신 설계로 구성되어 있어 채광과 일조량이 우수하다. 여기에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더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홍성 핵심 노른자 입지에 자리해 풍부한 인프라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500m~2km에는 경찰서, 우체국, 도서관, 홍성군청, 홍성시장, 홍성천, 홍성문화원, CGV, 롯데마트, 법원, 홍성세무서, 홍주종합경기장 등이 밀집되어 있어, 원스톱으로 도심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홍성 최대 녹지공원 도시숲 남장달 산림공원이 자리하여, 온 가족이 함께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 2억 3천여 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어린이 생태 체험공간에서 생태 학습과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친환경 생태 랜드마크인 역재방죽공원도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완충 생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집 근처에서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학령기 자녀와 함께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다. 홍남초, 홍주중, 홍주고, 명문 학원가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면학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또한, 사통팔달 쾌속교통망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광역생활권 실현이 가능하다. 현재 추진 중인 홍성역~서해선 복선전철이 완료되면 KTX를 이용하여 홍성에서 서울까지 40분대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홍성터미널, 홍장북로, 홍성IC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를 통해 시내외로의 진출입도 편하다. 여기에 2024년 개통 예정인 서부내륙고속도로 수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홍성 승원팰리체’ 분양 관계자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양도세나 재산세 등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청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올전세 프리미엄 임대아파트”라고 설명했다.
‘홍성 승원팰리체’ 주택전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방문예약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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