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성(聖)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미사가 21일(현지시간)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청 시성성 장관인 유흥식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됐다. /바티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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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
김대건 탄생 200주년 기념미사
유흥식 대주교 주례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