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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륜 DGIST 교수, ‘세계는 어떻게 번영하고 풍요로워 졌는가’ 출간

물질문명을 이뤄낸 원동력 생산, 과학기술, 소비로 나눠 분석

김대륜 교수./제공=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김대륜(사진) 교수가 자본주의 물질문명이 형성되는 역사를 돌아본 ‘세계는 어떻게 번영하고 풍요로워 졌는가’를 출간했다.

물질문명의 출현 과정을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며 폭넓게 조망했다.



물질문명을 이뤄낸 원동력의 범주를 ‘생산’, ‘과학기술’, ‘소비’로 나눠 물질문명이 이룩된 과정을 깊이 있게 분석했고 현재 자본주의 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자본주의 이후의 미래도 전망했다.

‘세계는 어떻게 번영하고 풍요로워졌는가’ 표지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학과 학·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에 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패권의 대이동’ ‘역사의 비교’, ‘패권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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