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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라크 간 마크롱 “병력 남겨 테러와 싸울 것”





28일(현지 시간) 중동 지역 정상·외무장관 회담 참석차 이라크 바그다드 대통령궁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테러와 싸우기 위해 이라크에 병력을 주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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