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마다 공작과 선동, 한심스러운 생각”
“정치공작 제대로 하라, 면책특원 뒤에 숨지말라”
“종이든 디지털이든 출처와 작성자 나와야 신빙성”
“여의도 판에서 모르는 분 없는 제보자, 어떻게 공익제보자 되나”
“의혹제기, 검증 요구하려면 정상적인 자료와 절차로 하라”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제 입장 이야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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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회에서 '고발사주' 논란 관련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