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대부집 곳간 ‘사대부집 LA갈비’, CJ온스타일 런칭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 브랜드 ‘사대부집 곳간’이 오는 13일 신제품 ‘LA갈비’를 CJ온스타일을 통해 첫 런칭한다고 밝혔다.

‘사대부집 곳간’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브랜드로, 손님이 찾아오면 가진 것 중 가장 귀한 것을 대접하였던 반가의 접빈객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사계절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료로 마음을 담아 만든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집에서 안전하게 추석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간편한 조리만으로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명절 단골 메뉴인 LA갈비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진행하는 방송인 만큼, 비대면 추석에 부모님께 보낼 추석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사대부집 LA갈비’는 사대부집 곳간과 홈쇼핑 전문 유통사 올박스의 협업제품으로, 사대부집 곳간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 제품이다.



주재료인 LA갈비는 미국의 8단계 소고기 품질 등급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이스 등급의 LA갈비만 사용했다. 깨끗하게 손질한 LA갈비는 9mm 내외 두께로 커팅해 양념과 잘 어우러지며, 부드러우면서도 LA갈비 특유의 뜯는 맛이 살아있다.

해당 신제품은 전통 항아리방식으로 숙성한 프리미엄 간장인 고스락간장을 사용해 양념 맛을 더했다. 유기농 콩과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해 3년 이상 숙성한 재래식 간장이 LA갈비의 육즙과 만나 깊은 풍미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파, 마늘, 대파, 생강 등 국내산 야채를 사용해 양념에 감칠맛을 더했다. 이외에도 국내산 벌꿀과 매실, 유자, 사과, 배, 키위 등 국내산 과일로 은은한 달콤함을 담았다. 또한 사대부집만의 비법 재료인 인진 쑥가루를 사용해 미세한 고기의 잡내도 잡았다.

‘사대부집 LA갈비’ 방송은 12일 낮 12시 35분과 오후 6시 30분, 2회에 걸쳐 각각 약 60분간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