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실연박물관' 아이린 "게임 중독된 사람 싫다" 선언한 이유는?

/ 사진=KBS Joy '실연박물관' 제공




‘실연박물관’에서 모델 아이린이 게임 중독에 빠진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에서는 8년 동안 운동을 해서 60kg에서 75kg까지 증량에 성공한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S 사이즈의 상의를 실연품으로 내놓으며 첫사랑과의 이별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하루에 8시간씩 게임만 해 첫사랑에게 이별을 통보받았고, 이에 충격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



8년 동안 꾸준히 운동한 사연자는 살이 안 찌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60kg에서 75kg까지 증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그는 자신이 가상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이별을 선언해 준 첫사랑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연자가 퇴장한 후 아이린은 “저는 게임에 중독된 사람은 싫다”고 털어놔 MC 성시경, 이소라, 딘딘의 궁금증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은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실연박물관, #아이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