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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다인 웨이메이커 “뜨거워진 직구 시장, 국내 온라인 쇼핑 경험 제공 중요”




코로나 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짐과 동시에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고 상품 비교 정보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해외직구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보다 12% 상승한 4조 67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이커머스 업계가 직구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어 그 성장이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이 11번가와 손잡고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11번가는 해외직구 카테고리 거래액이 아마존 글로벌스토어 론칭 일주일 만에 지난달 동기대비 250% 급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11번가 회원이라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상품을 2만8000원(일부 상품 제외) 이상 구매하거나, SK텔레콤 구독 서비스 '우주 패스'에 가입하면 무료배송까지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올해 상품 소싱 지역을 미국에서 중국까지 넓히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직매입을 통해 2주 정도 걸리던 배송 기간도 대폭 줄였다. 로켓직구 서비스는 배송기간이 평균 3~4일에 불과하고, 로켓와우 고객은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취급 제품 가짓수도 700만개에서 800만개로 늘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G9도 중국 직구 상품 전문관 '니하오! 갓성비’를 새롭게 오픈했다. ‘니하오! 갓성비’는 가성비 높은 중국 해외직구 상품을 큐레이션한 전문관으로 전 상품이 무료 배송된다. 관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환율 등 추가 계산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픽스다인 웨이메이커 임경권 대표는 “해외직구 시장이 성장하면서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했다”며 “무엇보다 익숙한 언어와 온라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선택이다. 해외 직구를 처음 경험하는 소비자도 쉽고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국내 온라인 쇼핑 경험을 그대로 제공해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픽스다인 웨이메이커는 이번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축 프로젝트 이외에도 쿠팡, 신라인터넷면세점,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신한은행 O2O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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