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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앤컴퍼니, 암환자 삶의 질 개선 위해 ‘포커스’ 기증

서울 중구 대한암협회서 기증식 진행

왼쪽부터 김순중 맘모톰 코리아 대표,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 김민규 왓슨앤컴퍼니 대표./왓슨앤컴퍼니




왓슨앤컴퍼니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암협회에서 암환자들의 우울감 개선을 위해 자사의 우울감 개선 장비 포커스(POCUS-M)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증된 장비는 암환자들의 우울감 개선과 수면의 질을 향상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기증식에는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 김순중 대한암협회 집행이사(맘모톰코리아 대표)와 김민규 왓슨앤컴퍼니 대표가 참석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정보에 따르면 암환자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적게는 일반인의 몇 배에서 많게는 십 여배에 이른다. 이로 인해 암환자의 25%가 우울감으로 인한 치료에 대한 의지와 삶의 의욕을 빼앗아 성공적인 치료를 막는다.

전두엽 개선 뇌자극기인 포커스는 뉴로모듈레이션(Neuromodulation) 기술인 경구개직류자극술(tDCS)을 적용해 가정이나 공공기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브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Brain Wearable Device)다.

김 대표는 “이번 기증을 통해 양 기관이 암환자의 성공적인 치료, 건강 회복, 그리고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대한암협회와 함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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