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포토콜이 6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태희(왼쪽부터), 김승혁, 박상현, 함정우, 김태훈, 서요섭, 김한별이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주는 제네시스 GV60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총 상금은 15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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