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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을 고민한다면? Globalization Partners, 토크아이티서 10월15일 무료 웨비나 개최

해외법인 설립 없이 HR/재무/회계 걱정없는 IT솔루션 소개





해외법인 설립을 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비용, 인력, 시간의 투자가 필요하다.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해외진출을 고민하지만 실제 추진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가운데 해외법인 설립 없이 HR/재무/회계 걱정 없는 AI기반 IT솔루션을 제안하는 무료 웨비나가 개최되어 주목된다.

글로벌 기업인 Globalization Partners社의 국내 공식 마케팅 에이젼시인 EC21은 10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B2B 미디어 플랫폼 ‘토크아이티’에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해외진출이나 해외지사 설립을 고민으로 하는 경영진, 기업 내 인사 노무 담당자, 기업 내 인사, 재무, 회계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웨비나를 통해 실제 강소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토크아이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가능하며, 세미나 당일 ‘참여 안내 문자’를 받아 생방송 1시간 전부터 등록한 링크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웨비나 종료 이후에는 사전 등록한 사람을 대상으로 웨비나 발표자료를 이메일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에 미국 보스톤에서 시작한 Globalization Partners社는 187개국에서 법인이나 해외지사 설립 없이 인력을 채용, 입사, 급여 지급 등을 가능하게 하는 AI기반 IT솔루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강소기업, 스타트업의 빠르고 안전한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AI 기반 기록상 고용주(Employer of Record)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면서 2020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Globalization Partners 솔루션은 ▲기업 CEO를 위한 글로벌 확장 리스크 절감 ▲인사 HR전문가를 위한 글로벌 인력 관리 ▲세무, 법무 전문가를 위한 해외 관리비용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진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글로벌 기준으로 약 1000여개사가 전 세계 주요 70여개국에서 직원 채용 및 관리를 수행 중이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Globalization Partners는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 해에 한화로 약 1,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따른 부담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인사/법무/세무와 관련한 번거로운 절차를 피할 수 있으며,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시장 진출을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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