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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의 중심에서 누리는 단 하나의 ‘아이파크’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 투시도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인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의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모양새다. 이 단지의 분양이 끝나게 되면, 첫 번째 ‘아이파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판단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이 단지의 경우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에도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주거형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에서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다. 청약 가점의 적용을 받지 않아 추첨제를 통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수도권 전역이 고강도 규제를 받는 가운데,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청라국제도시에서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이점까지 지닌 것이다.



특히 청라국제도시는 최근 대형 호재들이 연이어 본궤도에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가 위치한 인천 서구 청라동 집값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1.0%나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의 9.5%, 수도권 12.9%의 상승률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이런 이유로 이번에 분양하는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는 청라국제도시의 미래가치와 아이파크만의 브랜드 프리미엄, 부동산 규제의 반사이익 등을 모두 맞물리면서 큰 호응이 예상된다.



■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입지에서 누리는 단 하나의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C17-1-1BL에 지하 6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4~84㎡로 구성한 총 1,020실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역 내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서 ‘아이파크’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진다. 1인 가구를 위한 스튜디오형 1.5룸부터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3인 가구를 위한 투룸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무주택 수요자들의 주거 대안으로도 손색 없는 단지로 공급된다.



특히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 등 수납공간 배치는 물론 일부 타입에서는 테라스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의 단점까지 극복한 단지로 지어진다.



청라국제도시에서도 내로라하는 입지를 선점한 만큼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도 기대해볼만하다.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상한 청라국제도시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현재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청라국제도시역’은 9호선 직결 개통이 확정돼 있다. 여기에 7호선 청라연장선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해 연내 착공 예정이다.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서울 고속터미널역까지 이동시간이 20~30분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과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인접해 있으며 스타필드 청라국제도시점(가칭), 코스트코 청라점(가칭) 등 생활편의시설과 청라시티타워(예정), 국제업무단지(예정), 스트리밍시티(예정) 등 대형 개발사업들이 추진 중이거나 개발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향후 편의성 향상도 예상된다.



청라국제도시 C공인중개사무소는 “청약 가점이 낮은 이들은 물론 유주택자까지 모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또 아파트와 비교해 당첨 확률이 높고,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손색 없는 만큼 분양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는 10월 분양 예정에 있으며, 견본주택을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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