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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전세계 1억 1,100만가구 봤다···넷플릭스 역대 1위
/사진=넷플릭스 제공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시청 가구 수 1억1,100만을 돌파하면서 넷플릭스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CNN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날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사상 최우수 프로그램"이라며 "지난달 17일 첫 선을 보인 뒤 1억1,100만명의 계정이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이 전세계 94개국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전까지 넷플릭스 최다 시청 기록은 8,200만 가구가 본 '브리저튼'이었다. 19세기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스토리를 담아낸 브리저튼은 공개 한 달 만에 8,200만 가구가 시청하면서 기존 1위였던 '위쳐'(7,600만)를 제쳤다.



/사진=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캡처


CNN은 오징어게임이 출시 한 달도 안 돼 브리저튼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 2021'에 참석해 "넷플릭스가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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