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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실화 화제작 '침묵의 숲' 메인 포스터 공개···11월 국내 개봉
‘침묵의 숲’ / 사진=이놀미디어 제공




전 세계 화제작 '침묵의 숲'이 메인 포스터와 2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침묵의 숲'은 2011년 대만의 청각 특수 학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대만에서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열렬한 지지를 받은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주인공 창청과 베이베이가 나란히 앉아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 시선을 이끈다. 창청을 바라보는 베이베이의 표정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알 수 없는 쓸쓸함이 묻어 나오면서 그녀의 감춰진 이야기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러한 베이베이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창청의 모습은 그가 베이베이를 아끼는 마음을 알 수 있게 만든다. 더해 ‘너의 세상, 지옥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카피는 베이베이를 위한 창청의 용기 있는 다짐을 보여주며 소년의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기대하게 만든다.



/ 사진=이놀미디어 제공


다음으로 공개된 보도 스틸에서는 희망적인 색감과 동시에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들이 긴장감을 높인다. 보도 스틸에서는 학교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을 엿볼 수 있게 만들면서, 그들의 고민과 절망에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영화 속 인물들이 관객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몇몇의 보도 스틸들은 영화를 넘어서서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탁월한 작품성을 알 수 있게 만든다.

'침묵의 숲'은 제57회 금마장에서 신인배우상과 베스트 음향 효과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들의 연기력뿐만 아니라 수어로 전개되지만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영화 음향으로 주목받았다. 또 2013년 영화 '숨바꼭질'로 데뷔한 배우 김현빈이 올해 개최된 제15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침묵의 숲'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현빈은 “상을 받을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커첸넨 감독님과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꾸준히, 성실하게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현빈은 '침묵의 숲'에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샤오광을 맡았으며 섬세한 감정과 화면을 압도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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