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평타운하우스 전원주택단지 ‘양평 애스톤 리버 빌리지’, 쾌적한 조망 갖춰 주목





양평 타운하우스 '애스톤리버 빌리지'가 수요자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최적의 입지와 남한강 명품 조망을 내 집 앞마당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먼저, 배산임수 입지에 위치해 동서남북 사방으로 탁 트여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산이 병풍처럼 단지를 에워싸고 있고 내 집 앞 마당서 남한강의 아름다운 강뷰를 감상할 수도 있다. 강남 가까운 곳에서 강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현장이다. 강남에서 불과 30분 거리에서 남한강과 용문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에 오랜 도심 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자연 속에 머물며 생기와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서울과 경기 지역 수요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평일이나 주말에 상관없이 방문 상담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교통 호재’는 부동산 시장과 주택시장의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본 현장이 자리한 양평은 교통망 개선으로 인해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유동인구 확보 및 서울 이동에 필요한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이에 따른 영향은 양평군 토지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실제 지역 내 토지 시장 전반에 걸쳐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1~5월 건축물을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만 1만 1329필지가 이뤄져 지난해 같은 기간 6931필지 보다 약 63.5% 늘어났다. 양평의 땅과 전원주택, 전원주택지, 아파트 등 부동산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양평 일대 토지와 부동산을 찾는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양평은 지난 4월, 서울 송파구에서 양평까지 27km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호재를 맞이했다. 이에 따라 더욱 활발한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제2순환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 양평-이천 고속도로 등도 각각 2022년 말과 2026년에 개통을 예정해 양평을 선호하는 잠재 고객의 유입이 점점 늘고 있다.



교통 호재가 다양하게 예정된 양평 일원에서 순조롭게 분양을 이어가고 있는 '애스톤 리버 빌리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남한강과 용문산이 맞닿는 대자연의 넓은 전원주택부지에 자리한 대단지 양평 타운하우스로, 도심에 쾌속 연결되는 우수한 접근성과 탄탄한 인프라 그리고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두루 맞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먼저, 양평IC에서 3분, 양평역에서 5분, 양평군청, 양평병원 등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단지가 자리해 접근성이 좋다. 가까이에 각종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세미원, 들꽃수목원, 두물머리, 남한강, 용문산 등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 속의 휴식도 기대된다.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편의시설은 양평에서 누리는 힐링 전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희소성도 주목해야 한다. 본 현장은 양평 마지막 수변지역의 타운하우스로, 남한강과 양평의 대자연이 함께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양평 애스톤 리버 빌리지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일대 1,2000여 평의 넓은 사업부지에 5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1필지당 150평~340평대로, 다양한 필지 분할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6m의 넓은 도로가 조성되며,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단지 앞으로 연결돼 나루께축제공원 억새림 등으로 이어진다. 여가 활동 및 가족들과의 산책이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타운하우스는 양평의 마지막 수변구역이라는 희소가치 높은 입지에 자리해 위치해 실거주 및 미래적 투자가치 모두 우수하다”라며 “가까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및 양평시 승격 시 최대 수혜지라는 호재가 더해져 현장 방문을 문의하는 사람이 꾸준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병산리 일대에 전원주택지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