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신문 사장에 곽태헌 씨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에 곽태헌(59·사진) 전 서울신문 상무이사가 선임됐다. 곽 신임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장·편집국장·논설실장·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사내이사에는 최승남 호반그룹 수석부회장, 사외이사에는 한양석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선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