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사회사회일반
檢, ‘대장동 의혹’ 성남시청 11시간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시청을 11시간 가까이 압수수색했다.

15일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오후 7시 40분께까지 성남시청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정보통신과 등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있는 부서에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배임과 뇌물,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시했다.

성남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관리·감독 기관으로서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사업 승인과 인허가를 담당했다. 검찰은 성남시청에서 확보한 자료들을 분석한 뒤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여한 공무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하면서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