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경기가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 재킷 뒤로 18번 홀 경기를 하는 선수들과 클럽하우스가 보인다. 31일 최종 라운드에서 누가 14번째 ‘서경 퀸’에 오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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