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따릉이'로 출퇴근했던 이준석, 관용차로 팰리세이드 탄다

"선거운동 기간 기동성 고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월 13일 따릉이를 타고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로 국회를 출퇴근했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관용차를 타게 됐다.

지난 6월 취임한 이 대표는 그동안 자택이 있는 노원구 상계동에서 대중교통과 자가용 전기차를 번갈아 출퇴근에 활용했다. ‘0선·30대 당대표’의 참신하고 털털한 이미지와 맞물려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본격적인 대선 캠페인과 맞물려 중·장거리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관용차로 결정했다. 차종은 현대의 팰리세이드다. 당대표 의전차량으로 배정됐던 기아의 카니발 승합차는 사용하지 않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