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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라미띠에 최선정 대표, 1억원 기부 최연소 여성 CEO ‘그린노블클럽’ 합류





라이프 스타일 커머스몰 페이퍼백·라미띠에의 최선정 대표가 1억원의 통큰 기부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 그린노블클럽에는 BTS 지민, 제이홉 등 여러 유명인을 비롯해 기업인도 다수 가입되어 있다.

페이퍼백·라미띠에의 최선정 대표는 최근 1억원 기부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꾸준히 기부 및 선행 활동을 펼쳐 온 공을 인정받아 그린노블클럽 역사상 최연소 여성 CEO 회원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며느리로도 알려져 있는 최선정 대표는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페이퍼백·라미띠에의 최선정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많은 나눔 활동과 기부를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선정 대표가 이끄는 페이퍼백은 준호를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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