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글로벌브랜드 부문 4년 연속 수상 기업 이나고가 학술분야 언어전문가에 의해 개발된 AI기술을 도입해 쉽고 빠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나고의 최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교정서비스는 단 시간에 영문 텍스트내에 오탈자, 문법, 논문을 흐름에 맞게 개선하고 원고를 무한으로 반복하여 에디터가 교정하기 때문에 더욱더 향상된 논문 퀄리티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교정 시간의 단축과 더불어 빠른 논문교정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나고 논문교정 서비스는 세계적인 명문대 영어권 석박사로 이루어진 학술 전문 원어민 에디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고 학술 주제에 맞게 에디터를 배정하여 2중 교차 교정을 하기 때문에 더블체크가 가능하고 더 꼼꼼하게 교정이 가능하다. 원어민 에디터의 평균 경력은 19.4년으로 풍부한 경력이 바탕이 되어있어 믿을 수 있는 교정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이나고 관계자는 “이나고는 1300개 이상의 학술 주제별 전공자의 에디터를 보유했기 때문에 전공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학술 내용을 더 정확하게 에디팅 가능하며, AI 기술을 도입해 논문 교정 시 언어적 오류를 최대한 줄여서 논문교정의 품질이 높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이나고 CEO 샤라드 미딸은 “이나고 논문교정 서비스 이용 시 고객님들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품질은 업계 최고인 글로벌 표준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하며 ”국내 최저가로 최상의 프리미엄 교정본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논문교정, 영문교정, 학술번역 등 자세한 문의는 이나고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견적문의 시 1시간 내로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