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포터, 창립 10주년 기념 블랙프라이데이 무료배송 대축제

창립 10주년 축하 댓글 중 추첨을 통해 10년치 배송비 또는 배송비 10배 적립 혜택 제공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가 미국의 최대 세일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무료배송 대축제(무배런)’를 진행한다.

아이포터는 먼저 창립 10주년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년 치 배송비 또는 배송비 10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로 $50 이상 구매 시 카드사별 최대 $20의 배송비 즉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신규회원에게는 30% 할인을, 재이용 고객에게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아이포터 쿠폰 혜택존을 경유하는 경우 최대 $15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기간 한정으로 열리는 유료 멤버십 ‘블프패스’를 가입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일매일 출석하는 회원이라면 출석 쿠폰을 연속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국 센터별 사전 할인쿠폰 예약인원 모집을 성공하는 경우 $10 상당의 아이포터 쿠폰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이포터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중 자사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이 배송신청서 작성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는 자동 배송신청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금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시즌에 꼭 구입해야 하는 상품으로는 IT/가전용품, PET용품, 캠핑용품, 홈트레이닝 용품, 주방용품, 화장품, 뷰티 상품 카테고리를 추천하며, 패션잡화 쪽에서는 빅세일을 공략하면 실속 있는 해외직구가 가능하다”라며, “특히 랄로프렌 폴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구매가 어려워져 대안 쇼핑몰로 메이시스 백화점,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벨크백화점, 노드스트롬 백화점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포터는 성수기 시즌 미국 발 전자상거래 물량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지난 6월 28일 뉴저지 센터 확장 이전을 통한 주 5일 항공 운송 증편과 함께, 미국 뉴저지발 한국행 특송 상품의 국내 택배사도 우체국 택배로 변경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