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확진…멤버 3명 검사 결과 대기 중

블랙핑크 리사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다른 멤버들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리사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3명의 다른 멤버는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멤버 제니, 지수, 로제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으나, 리사가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관련 내용을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 보건당국 지침 이상의 강도 높은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며 "소속 아티스트와 주변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