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성동구, 관내 명소에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서울 성동구는 관내 명소 14곳에 다음달부터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유동인구를 토대로 공공 와이파이 필요 지역을 후보지로 고른 뒤 현장 실사를 통해 모두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설치 지역은 달맞이 공원, 독서당 공원, 서울숲 카페거리, 마장역 인근, 대현산 유아숲체험장과 뚝도 시장 등이다.



이번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통해 구는 관내에 총 525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한다. 해당 장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등의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일반접속(SEOUL) 또는 보안접속(SEOUL_Secure)을 선택하면 된다. 보안접속은 별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 후 저장하면 성동구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곳 어디서나 자동으로 연결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