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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투자자 모두 잡는 초역세권 오피스 ‘DMC스타팰리스’

<'DMC스타팰리스' 투시도>




상업용 부동산은 업무시설로 보유해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금액이 적다는 것도 많은 수요자들에게 큰 메리트다.

섹션오피스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에 DMC스타팰리스 섹션오피스가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15층, 오피스 361실, 근린생활시설 17실 규모다.

DMC스타팰리스가 위치한 향동지구는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인근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이에 따른 기업과 근로자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서울 은평구 바로 옆에 위치하는데 은평구는 약 21만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47만명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25개 구 중에서도 6번째로 많은 인구수다. 특히 가장 많은 경제활동 인구가 분포되어 있는 20~50대 인구 역시 28만4,270명으로 서울에서 6번째로 많다.



남쪽에는 서울 마포구와 영등포구가 가깝다. 마포구에는 약 56만9,925㎡ 규모의 디지털 미디어 클러스터 상암 DMC가 위치한다. 이곳에는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IT 관련 서비스업, 연구 및 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다. 또한 영등포구에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이자 금융산업이 모여있는 여의도가 위치한다. 2019년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동에 위치한 사업체 수는 8,053개로 풍부한 기업체와 근로자 수요를 품고 있다.

향동지구 최중심에 위치해 강변북로, 자유로,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 주요 권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기도 하다. 통일로 우회 도로 준공 시 북측 주거지인 지축지구, 은평뉴타운까지 접근성도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고양선 향동지구역(2029년)이 인접한 초역세권 오피스다. 향동지구역뿐만 아니라 서부선 경전철(2028년), 경의중앙선 향동역(2025년)과 GTX-A 창릉역(2024년)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서부선 경전철을 통해 6호선(새절역), 2호선(신촌역), 1, 9호선(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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