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발표 할 때마다 천만! 온앤오프 신곡 '구스범스' MV, 52시간 만에 대기록 세웠다

온앤오프/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믿고 듣는 '명곡 맛집' 온앤오프(ONF)의 신곡 '구스범스(Goosebumps)' 뮤직비디오가 천만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6일 "온앤오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구스범스'의 타이틀곡 '구스범스' 뮤직비디오가 지난 5일 오후 10시경 유튜브 채널 조회 수 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신곡 공개 이래 약 52시간 만이다. 더불어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도 랭크되며 상승세에 가속을 붙였다.



‘구스범스’는 온앤오프가 지난 2월에 공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 4월에 공개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춤춰(Ugly Dance)', 8월에 공개된 썸머 팝업 앨범 타이틀곡 '여름 쏙(Popping)'에 이어 또 한 번 단기간에 천만 뷰를 돌파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올해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로만 네 번째 천만 뷰를 달성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화려한 CG 연출로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로 한계 없는 온앤오프 만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더욱 짙어진 사이버 펑크 무드와 한층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곡 '구스범스'는 얼터너티브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K-POP만의 사운드를 더해 완성된 댄스곡이다. 기존 팝 음악 문법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곡 서사를 통해 늘 자신들만의 장르를 구축하는 온앤오프만의 음악 정체성을 표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온앤오프, #구스범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