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한아름골드가 오는 1월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무안 한아름골드는 10년 올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로, 사통팔달 교통환경은 물론 무안초등학교 인접으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무안읍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무안 한아름골드는 거주기간 중 주택수 미포함으로 취득세, 재산세 등의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주택소유,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시스템에어컨 2대, 중문이 무상으로 설치되고 LG 첨단 IoT시스템이 적용된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앞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공항로가 인접해있고,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기위한 무안IC를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무안초, 무안북중, 백제고, 무안고, 초당대학교 등 학교들이 가까우며, 무안읍 중심가에 단지가 위치해 하나로마트, 버스터미널, 무안전통시장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커뮤니티에서 사진명소로 주목받는 불무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무안 한아름골드 아파트는 10년 임대뿐만 아니라 홈 IOT 서비스를 3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라며 “10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새 아파트를 임대 후 내 집처럼 편리하게 거주하고 거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부여하여 분양전환을 결정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동등한 품질의 마감재를 사용하여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추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무안 한아름골드는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성내리 일원에 지상 20층 1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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