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역패스 효력 정지 요구하는 고교생 유튜버 양대림 군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위헌을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한 고등학생 유튜버 양대림(왼쪽) 군과 신청인 측 대리인 채명성 변호사가 7일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패스 효력 정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양 군은 이날 헌재에 방역패스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오승현 기자 2022.01.0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