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2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민간보조사업자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도내 초등학생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체험 교육을 했으며, 중·고교 에너지동아리 총 15개의 연간활동을 지원했다.
공모사업 분야는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교육(1억원), 중·고등학생 에너지동아리 지원(5,000만원)으로 모두 2개 분야다. 비영리민간단체로 주 사무소가 경기도에 있을 때 지원할 수 있다.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청소년들의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기획할 수 있는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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