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알엔, 강북구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쌀 3000kg 나눔

<좌측부터 ㈜오알엔 김성민 본부장, ㈜오알엔 명현호 대표, 수유2동 유숙희 동장, 궁전기사식당 홍민숙 대표, 궁전기사식당 정동원 실장. 오알엔 제공>




패키지 디자인·제작기업 ㈜오알엔(대표 명현호)이 강북구 소외계층을 위해 궁전기사식당(대표 홍민숙)과 이달 18일 3,000kg의 쌀을 강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강북구 13개 동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알엔 김성민 본부장은 “올해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당사는 패키지 디자인 및 제작 전문기업인 만큼 이번 쌀 패키지 또한 ‘복잡한 세상 편하게 쌀이나 먹자’를 줄여 ‘복세편쌀’을 기획·제작해 적용하였다.”고 전했다.

㈜오알엔 명현호 대표는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꾸준한 도움이 되고싶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