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세훈, 25개 자치구와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점검

자치구에 새 대응체계 협조 요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마포 월드컵 평화공원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2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 맞춰 전환되는 방역체계를 집중 논의·점검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25개 자치구청장(부구청장)들과 화상으로 만난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이날부터 시행되는 '선 신속항원검사 후 PCR 검사' 진단검사 체계와 지역 병·의원 중심의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