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존 폐스크린 활용한 업사이클링 사업[필드소식]

이젠니(왼쪽) 젠니클로젯 대표와 최덕형 골프존 ESG위원장. 사진 제공=골프존




골프존이 스크린골프장에서 수거한 폐스크린을 골프백, 골프 파우치, 에코백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이 수거한 폐스크린을 제휴사인 젠니클로젯이 공급받아 골프용품 디자인 개발과 제작에 나서는 방식이다. 골프존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용 기한이 지난 폐자원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친환경적인 디자인·아이디어 등 새로운 가치를 더해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나가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